Stocard 썸네일형 리스트형 Stocard - 모바일 지갑(멤버쉽) 소개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느낀건 정말 많은 매장에서 포인트 제도 혹은 비슷한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필수적으로 멤버쉽 가입은 꼭 필요 합니다. 한국의 경우 부모님께서 집 앞에 식료품점이 있는데, 거의 모든 생필품은 거기서 구입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몇년동안 모아서 화장지 한통 받은게 전부 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HMART의 경우 한달에 1~2회 정도 방문 1~200불정도 물건을 구입하는데 벌써 50불 이상은 모은 듯합니다. 캐나다에 살면서 여러가지 멤버쉽을 가입하게 되는데 관리가 필요함 실물 카드의 형태를 제공하고 들고 다니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제가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멤버쉽의 경우,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Save On Food, Canadian Tire, Winners, IKEA, Supre Store등을.. 더보기 이전 1 다음